글로벌 기술수출
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로 사노피에 기술수출
EPE INSIGHT / 2026.10
반환된 당뇨병 파이프라인에서
국산 비만 치료제까지.
한미약품이 그리고 있는 다음 장을 읽습니다.
제공된 기사·원고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정보 콘텐츠
RETURNED, NOT RETIRED
에페는 처음부터 비만 치료제로 태어난 약이 아닙니다.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되던 물질을 한미약품이 다시 품고, 새로운 적응증을 향해 방향을 틀었습니다.
2015년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에 기술수출된 뒤 2020년 개발·판매 권리가 반환됐습니다. 한미약품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가능성을 비만 치료 영역에서 다시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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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개발 전략 재편 과정에서 개발·판매 권리 반환
국내 품목허가, 국산 비만 치료제 시장 진입
TWO LAYERS, ONE LONGER RHYTHM
에페의 핵심은 GLP-1 계열 성분과 한미약품의 약효 지속 기술이 만나는 지점에 있습니다.
ACTIVE INGREDIENT
GLP-1 계열 성분으로 식욕을 줄이고 포만감을 높여 체중 감소를 돕습니다. 쉽게 분해되지 않는 특성을 바탕으로 약효가 오래 지속되는 방향을 겨냥합니다.
HALF-LIFE EXTENSION
약물이 체내에 천천히 흡수되도록 도와 투약 간격을 늘리고, 초기 혈중 농도의 급격한 상승을 완화하는 플랫폼입니다.
투약 간격의 확장은 편의성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일정한 약물 농도는 치료를 지속하는 리듬을 만듭니다.
NUMBERS THAT MATTER
한국인 비만 환자 44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3상 결과를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에페 투여 40주차 기준
투여 40주차 기준
회사 측 임상 결과 설명
READ THE BALANCE
효과·부작용·지속성은 함께 읽어야 합니다.
MARKET LENS
NOT JUST A PRICE TAGGLP-1 계열 비만 치료제는 장기 투여가 중요한 만큼, 환자가 감당할 수 있는 비용인지가 시장 안착의 핵심 조건이 됩니다.
THE DAILY LAYER
한미약품은 에페에 AI 기반 생활 습관 관리 플랫폼을 더하는 ‘디지털융합의약품’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식사와 운동 등 일상 데이터를 앱에 기록하면 AI가 맞춤형 조언을 제공하고, 필요한 데이터는 의료진의 환자 관리에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식사·운동 등
생활 습관 입력
AI 맞춤형
관리 조언
의료진의
치료 보조
THE PIPELINE AFTER EPE
감량 폭을 넘어 대사, 근육, 체중 유지까지. 후속 파이프라인은 비만 치료의 다음 질문을 향합니다.
FROM APPROVAL TO ADOPTION
장기간 치료를 이어갈 수 있는 수준인가?
국내 생산 기반으로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가?
부작용을 관리하며 치료를 지속할 수 있는가?
감량 이후의 생활 습관까지 이어지는가?
THE FIRST PAGE
앞으로의 경쟁은 체중 감량 효과를 넘어 부작용 관리, 가격, 투약 편의성, 체중 유지, 근육 보존, 디지털 관리까지 확장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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