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E INSIGHT / 2026.10

에페는
시작일 뿐

반환된 당뇨병 파이프라인에서
국산 비만 치료제까지.
한미약품이 그리고 있는 다음 장을 읽습니다.

제공된 기사·원고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정보 콘텐츠

국산 비만 치료제
EPEGLENATIDE
THE NEXT
WEIGHT-LOSS STORY
E 에페 인사이트
임상 3상448명
평균 체중 감소9.75%
투여 40주차16.7%오심 발생률
01WHY EPE

RETURNED, NOT RETIRED

반환은
끝이 아니었다.

에페는 처음부터 비만 치료제로 태어난 약이 아닙니다.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되던 물질을 한미약품이 다시 품고, 새로운 적응증을 향해 방향을 틀었습니다.

2015년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에 기술수출된 뒤 2020년 개발·판매 권리가 반환됐습니다. 한미약품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가능성을 비만 치료 영역에서 다시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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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글로벌 기술수출

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로 사노피에 기술수출

2020

권리 반환

신약 개발 전략 재편 과정에서 개발·판매 권리 반환

2026

비만 치료제로

국내 품목허가, 국산 비만 치료제 시장 진입

02HOW IT WORKS

TWO LAYERS, ONE LONGER RHYTHM

약의 작용과
시간을 설계하다.

에페의 핵심은 GLP-1 계열 성분과 한미약품의 약효 지속 기술이 만나는 지점에 있습니다.

01

ACTIVE INGREDIENT

에페글레나타이드

GLP-1 계열 성분으로 식욕을 줄이고 포만감을 높여 체중 감소를 돕습니다. 쉽게 분해되지 않는 특성을 바탕으로 약효가 오래 지속되는 방향을 겨냥합니다.

GLP-1식욕 억제 · 포만감
+

투약 간격의 확장은 편의성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일정한 약물 농도는 치료를 지속하는 리듬을 만듭니다.

03CLINICAL SIGNALS

NUMBERS THAT MATTER

숫자로 보는
에페의 첫 장면.

한국인 비만 환자 44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3상 결과를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평균 체중 감소율9.75%

에페 투여 40주차 기준

오심 발현율16.7%

투여 40주차 기준

개별 환자 최대 감소30%

회사 측 임상 결과 설명

READ THE BALANCE

감량 효과만큼 중요한 것

효과·부작용·지속성은 함께 읽어야 합니다.

체중 감소
9.75%
오심 발현
16.7%
에페 임상 수치※ 개별 환자와 실제 처방 환경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MARKET LENS

NOT JUST A PRICE TAG

가격은
치료 지속성의 변수다.

GLP-1 계열 비만 치료제는 장기 투여가 중요한 만큼, 환자가 감당할 수 있는 비용인지가 시장 안착의 핵심 조건이 됩니다.

01국내 생산평택 공장 기반 원가·공급 관리 가능성
02비급여 시장약가 협상 절차 없이 출시 가능
03치료 지속성비용·부작용·편의성이 함께 좌우
04BEYOND MEDICINE

THE DAILY LAYER

약을 멈춘 뒤까지
설계할 수 있을까?

한미약품은 에페에 AI 기반 생활 습관 관리 플랫폼을 더하는 ‘디지털융합의약품’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식사와 운동 등 일상 데이터를 앱에 기록하면 AI가 맞춤형 조언을 제공하고, 필요한 데이터는 의료진의 환자 관리에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01
↙

기록

식사·운동 등
생활 습관 입력

02
✦

해석

AI 맞춤형
관리 조언

03
↗

연결

의료진의
치료 보조

05WHAT COMES NEXT

THE PIPELINE AFTER EPE

다음 경쟁은
체중 너머에 있다.

감량 폭을 넘어 대사, 근육, 체중 유지까지. 후속 파이프라인은 비만 치료의 다음 질문을 향합니다.

HM15275임상 2상
식욕+대사

먹는 양을 줄이고,
쓰는 에너지를 늘리다.

식욕 억제 효과에 대사량 증가와 관련된 작용까지 결합한 후속 후보물질입니다.

더 알아보기 ↗
HM500197병용 기대
↔

줄이는 것에서
지키는 것으로.

비만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육 손실을 줄이고 GLP-1 계열과 병용하는 방향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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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THE REAL TEST

FROM APPROVAL TO ADOPTION

시장 안착을 결정할
네 가지 질문.

01

가격

장기간 치료를 이어갈 수 있는 수준인가?

↗
02

공급

국내 생산 기반으로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가?

↗
03

복약 편의성

부작용을 관리하며 치료를 지속할 수 있는가?

↗
04

체중 유지

감량 이후의 생활 습관까지 이어지는가?

↗
E

THE FIRST PAGE

에페는 종착점이 아니라
더 큰 솔루션의 출발점입니다.

앞으로의 경쟁은 체중 감량 효과를 넘어 부작용 관리, 가격, 투약 편의성, 체중 유지, 근육 보존, 디지털 관리까지 확장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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